솔밭공원 야경과 봄을 알리는 푸르른 나무와 아름다운 꽃
솔밭공원의 분위기 있는 야경과 아름다운 꽃 사진 몇 장 올려본다. 벌써 낮에는 가벼운 긴팔이나 반팔이 어울릴 만한 날씨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이상화 시인의 시가 생각난다. 물론.. 다른 상황이지만, 2년이 넘는 시간을 코로나19에 지배 당해 왔던것 같은 느낌??!!. 세상이 어떻게 바뀌어도 지구가 멸망하거나 기후가 바뀌지 않는 이상, 봄이 가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가을 이후에는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겠지.!! 잠시나마 모든 근심.걱정을 내려두고 주변의 나무와 꽃들, 사람들을 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세상 모든 것들에 사랑하며, 감사하며 살자.
내맘대로 인문학
2022. 4. 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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